컨버전스 코리아를 창발하라

한국융합기술진흥원은 국가융합기술발전계획에 기반하여 2008년부터 Business IT 융합 연구회로부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014-03-0001호 허가의 사업주단체 비영리 법인으로 회원 522 기업, 125,000 명이 활동하는 대한민국 융합기술 대표 비영리 커뮤니티입니다.

사람(Human), 사물(Things), 정보(Information), 그리고 에너지(Energy)의 융합(Convergence)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컨버전스 코리아 시대를 창발(Emergence)하라!

emergence

융합기술(Convergence Technology)은 NT, BT, IT, CS등 신기술간 또는 이들과 기존 산업· 학문 간의 상승적인 결합을 통해 새로운 창조적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미래 경제와 사회·문화의 변화를 주도하는 기술(국가 융합기술 발전 계획, 2008.11)입니다. 융합과 복잡성의 시대에서 경쟁에 이기기 위한 핵심은 IT, BT, NT 등의 단일 첨단기술이 아니라 기술과 기술 간, 산업과 산업 간의 융합에서 새로운 가치를 끌어내고, 기술적·경제적 대안을 제시하는 융합기술인 것입니다. 기술의 융합이 아닌 융합의 기술, 즉 융합을 통한 새로운 기술이 중요합니다. 혼돈과 복잡성의 원리로 움직이는 세상의 문제 해결과 새로운 창조에 필요한 것은 융합기술입니다.

융합시대의 중심국가

한국융합기술진흥원은 새로운 미래의 창조를 주도하는 융합기술(Convergence Technology)관련 전문가 및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융합기술 관련 산업의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컨설팅과 교육 및 훈련을 제공하고 정보시대를 넘어 융합시대를 맞아 창조와 혁신의 거대한 흐름에서 그 핵심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기업과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호작용을 통해 융합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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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융합의 문화가 풍부하고, 융합역량과 응합기술이 뛰어납니다. 이미 잘 발달된 인터넷 인프라 기술과 더 나아가 5G, 스마트 시티 등 인프라와 결합, 그리고 스마트폰, TV, 냉장고, 에어컨, 가전 등 기존의 경쟁력 있는 하드웨어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하도록 응용 기술의 개척이 필요하며, 자율주행자동차, 문화 예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도 적용하여 새로운 서비스와 사업을 만들어 인공지능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 정치,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입다. 바야흐로 융합시대의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100일홍의 지혜로

Convergence Korea...
지식과 정보의 시대를 넘어 융합시대를 개막하라!
한국융합기술진흥원은 화려한 봄날의 꽃들이 모두 지고, 가장 뜨거운 여름에 100일의 꽃을 춤추어 피우는 백일홍의 지혜로 융합기술을 통해 세상을 풍요롭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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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장 김성규

한국융합기술진흥원 4대 : 2022.04.28 ~
한국융합기술진흥원 3대 : 배기열 2019.04.28 ~ 2022.04.27
한국융합기술진흥원 2대 : 이재진 2016.04.28 ~ 2019.04.27
한국융합기술진흥원 1대 : 노효원 2014.04.28 ~ 2016.04.27
한국융합기술진흥원 0대 : 이재진 2008.04.08 ~ 2014.04.27